2. 중국불교
중인도 마갈타국 나란타사를 중심으로 용수,무착,세친 등에 의해서 선양된 발전불교가 중앙아시아,서역제국에 널리 전해졌고 다시 총령을 넘어 서장을 거쳐 전래된 것이 중국불교이니 이것을 북전(北傳)불교 즉 대승불교라합니다.
이 불교가 중국에 들어와서 곧 국가적 대종교가되어 민중위 정신 함양에 양식이 되고 국가문화건설에 불멸의 공적을 남기었으니 이때는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지 천여년후인데 물론 경전을 통한 敎法이었습니다.
그후 달마대사가 선법(禪法)을 전수하였는데 禪과 敎는 같은 불법의 표현과 수행의 방편이지마는 불법의 홍포에는 敎法이 앞섰습니다.
그후 역경사업에 전념하여 후일 세계불교에 공헌하게됩니다.